더 파운틴 분위기 어둑한 피자집 !!!

 

 

요즘 연남동 등 그리 핫하지 않았던 곳들이 입소문이 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고 있잖아요~~

 

저도 이번에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숨은 가게를 찾았습니당 ㅎ3ㅎ

그곳은 바로 더 파운틴이라는 피자가게!

 

 

 

 

 

 

 

 

 

 

더 파운틴이라는 피자집은~~~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 도미노 이런 피자 가게는 밝고 환한 분위기인 반면에

이곳은 지하에 위치해있고, 어두운 조명이에요 ㅋㅋㅋㅋ

 

피자메뉴도 몇가지만 딱 있고,

알바생분들도 남자분들만 딱!

기다 샐러드바 이용 이런거 없이 딱!!

 

 

 

 

 

 

 

 

 

주문한 포테이토 피자가 나왔어요!

뭔가 달달하고 감자튀김의 맛도 나고 담백하다고 할까요 ? 

 

피자 자체는 되게 심플한 피자들만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분위기도 좋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왠지 다시 찾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더 파운틴 기억해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