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뷔페 돈까스를 우걱우걱

신사역 뷔페 돈까스를 우걱우걱

 

 

 

 

직장인들이라면 점심을 아주 든든하게 먹어야한다.

거기다 가격도 부담이 없어야하는 가성비 좋은 곳이

점심 메뉴로 인기를 얻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신사역 뷔페 돈까스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점심 메뉴를 정했다.

 

 

 

 

 

 

 

거기다가 신사역 뷔페에는 돈까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떡볶이도 있고 제육도 있고 의외로 다양하게 있다.

그리고 돈을 좀 더 주면 비빔국수도 먹을 수 있지만

굳이 그걸 선택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여기에 오면 기본으로 먹는다.

그게 가장 마음에 든다.

 

 

 

 

 

돈까스를 두개 먹고 나면 배가 부르다.

나는 그렇게 많은 양을 먹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 사장이 좋아할 것 같다.

 

음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깝지 않은 곳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