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눈충혈없애는법
- 쌀밥에 고깃국
- 가로수길 송옥
- 서울우유 나100
- 아침사과 효능
- 신사역제모
-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
- 보셀르신사의원
- 지방분해주사
- 슈링크리프팅붓기
- 모기잡이
- 구월동 도담치킨
- 브이엘주사
- 사랑니 두통
- 크라운 새콤달콤
- 얼굴줄기세포지방이식
- 코재수술
- 교촌치킨송도
- 자외선 차단제 이용법
- 스타벅스 나이트로 쇼콜라
- moon stone
- 거북목 자가진단
- 제주도 캔들 캔들속제주
- 신사역 뷔페
- 머리가 간지러워요
- 강남쌍수잘하는곳
- 남자코필러가격
- 샤넬주사가격
- 표고버섯균사체
- 칸타타 헤이즐넛
- Today
- Total
목록복잡한세상사 (8)
뚜비뚜바
이번에 새로 구입한 향수는 지미추~~~~ 그래서 오늘은 지미추 향수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올리브영에서 구입했구요~ 올리브영이나 화장품 로드샵은 정말 쉽게 볼 수 있으니 찾는데는 어렵지 않을거에요!! 지미추 향수 추천드릴 것은 블러썸 오드퍼퓸인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기도 했는데, 매번 시향해봐야지~ 하고 지나쳤다가 딱 시향해보고 바로 샀네요 ㅎㅎㅎㅎㅎ 굿 뿌리고 나서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기는 한데 향이 오래가지 않아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녀야할 것 같아요!! 40ml는 요정도의 크기니까 완전 미니백 들고 다닐때 아니면 휴대할 수 있겠어용 ㅋㅋㅋㅋ작은 공병에 담아다닐 수 있지만 지금 작은 공병에 담는 것도 일이라.. 아 근데 공병에 담아야게써요 무거울거 같아요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올리브영에 필요한 것이 있어서 스윽 들렀습니다! 대용량 조각퍼프를 사놓고 일회용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갔다가 올리브영 러버쿠션퍼프!!! 이거슬 보았습니다. 이게 요새 많이 보이기도 하고 위생적이라고 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직접 사봤어요! 올리브영 러버쿠션퍼프는 사용하고 나서 티슈로 슥 닦아내면 다음에 쓸때 새것처럼 쓸 수 있다고 퍼프속으로 화장품이 흡수되지 않는대여!! 그래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는 쿠션퍼프를 바꿔볼까 하고 산거거든여!!?? 흠...그런데 제가 사용해보니깡....보니까........ 화장을 겉돌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사용할줄 몰라서인지 모르겠는데 올리브영 러버쿠션퍼프를 사용하고 저처럼 결이 남아서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다음에 다시 맨 처음에 바를때부터 ..
친한 언니와 고터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무얼 먹을까 하다가 갑자기 큰 목소리로 보승족발 불족발이요~하는 직원분에게 홀려서 먹어보자!!! 해가지고 구입해서 앉아서 이제 먹기만 하면 됐는데요 ㅎㅎㅎ 보승족발 처음 들어보는데 매콤 불족발이라길래 정말 순간 솔깃해서 샀어요 ㅋㅋㅋ 직원분에게 많이 맵냐고 물어봤는데 아우 후회안할거라고 먹어보라고 해서 예~ 하고 사왔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로 후회했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엄청 매웠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너무 매워가지고 습하습하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매워서 물을 마시다 보니 배가 금방 불러버리더라구요 ㅎㅎ.... 같이 먹던 언니도 매운걸 잘먹는 편인데 이번 보승족발은 정말 매워서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대 실패였쥬....
친구들과 서가앤쿡에 가서 서가앤쿡 인기메뉴로 한상차림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단품으로 하나씩 시카자는 의견으로 각가 시켰는데요. 베이컨 크림 리조또, 목살 스테이크, 핫 스파이시 해물 파스타! 이 세가지 메뉴를 먹는데, 조합이 아주 딱딱 맞아 떨어져서 음~ 맛있다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먹었는데요 ㅎ=ㅎ 처음에는 일행 한명이 오지 않아서 이렇게 세가지를 주문하니까 접시당 2인분이시라고 양이 많은데 괜찮으시냐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하지만 걱정 없죠!!!! 서가앤쿡 인기메뉴 다 먹고도 후식을 먹으러 갔으니까요!! 서가앤쿡 인기메뉴 중 하나인 핫 스파이시 해물 파스타. 이건 맛보면 짬뽕볶음면 같아요 ㅋㅋㅋㅋ 크림 리조또랑 아주 조합이 잘 맞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날 메뉴는 거의 제가 골랐는데 친구들이..
예~~전에 불닭볶음면이 처음 나왔을때 진짜 너무 매워가지고 쳐다보지도 않고 안먹었는데요 ㅎㅎㅎㅎㅎ 그 뒤로 조금은 덜 매워졌다고 해서 그렇구나~ 알고만 있었는데 이제는 불닭볶음면 치즈가 새로 나왔네요!! 불닭볶음면 치즈라고 해서 그나마 덜 맵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샀어요! 또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는 매운 맛이라고 해서 두근두근 조리방법은 뜨거운 물에 일정시간을 두고 면이 익기를 기다린 다음 구멍을 뽕뽕 뚫어서 물을 빼고 액상스프와 치즈가루를 뿌려서 슥슥 비비면 끝!!! 그러면 이렇게 불닭볶음면 치즈가 완성이 되는데요!! 하 맛은 확실히 있는데 매운건 맵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습하 습하 를 반복하면서 먹었고, 눈물이 맺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거를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듯 한데 맵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비염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언제 한번 다른걸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저보고 비염이 있으니 나잘스프레이를 처방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나잘스프레이 항상 보기는 했지만 직접 해본적이 없고 코에 뭐 뿌리면 코에 물 들어간 것 처럼 찡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직접 칙칙 뿌려보니 코가 찡하진 않고 뿌렸구나..싶은 느낌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나잘스프레이를 한통 다 쓸때까지 꾸준히 쓰라고 하셨는데.. 하.....저는 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안쓴지 한참 된 것 같네여 이래서 고칠수 있을까여 흑
닝교초 돈부리 아시는 분들 !!! 제가 간 곳은 신사역에 가깝게 위치한 곳인데요. 가끔 먹으러 가는데, 갈때마다 아주 만족하게 먹고 나오는 곳이에요!! 닝교초 돈부리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매번 갈때마다 저번에 먹었던 맛난걸 계속 시켜먹곤 해요. 왠지 도전은 살짝 무섭기도 하고.. 물론 다 맛있겠지만 뭔가 먹던 것만 먹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닝교초 돈부리에서 辛규동 드셔보세요. 저는 예전부터 맛있게 매워서 잘 먹긴 했는데 최근들어 갔을때 상당히 매워진건지 저는 못 먹겠더라고요!!! 크야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정말 맛나게 드실거에요!! 사진보니 또 먹고파지네요!!
향수를 뿌리는 그날의 분위기와 기분도 달라지고 기분전환도 되서 향수를 좋아라 해요. 이번에는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드림 향수로 기분전환~ 항상 큰 용량의 향수는 잘 안사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써보고 좋은건 또 작은 용량으로 사는 편인데요!!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드림 향수도 작은걸루~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이지만 휴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향수공병에 따로 담아서 휴대하기도 하는데요!!! 향수병도 꽃무늬가 있어서 아른아른한 여자 향수인게 딱 티가 나요!!! 저는 이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드림 향수를 아리따움에서 산 것 같은데.. 음....워낙 이곳저곳에서 산 적이 많아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올리브영이나 아리따움에서 행사할때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 사는게 증말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