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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

moon stone (문스톤)에서 여유

moon stone (문스톤)에서 여유 집근처에 moon stone이라는 카페를 처음으로 가봤다. 밖에 인테리어도 너무 괜찮아서 한번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나는 여기에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곳이였다. 문스톤이라는 이름 처럼 내부 또한 아름다웠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커피를 주문하면 내 자리로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 다 마시고 난 후에 따로 치우는거 없이 그냥 두고 나가면된다. 알아서 치워주기 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자랑한다. 내부의 디자인도 아름다운 moon stone! 조용하니 혼자 공부를 하거나 생각을 하기에도 좋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 딱인거 같다. 또 집에서 가깝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다. 나는 친구와 moon stone(문스톤) 카페에서 여유롭게 라떼 한잔을 하면서 수다를 ..
건배 2018. 6.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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