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 나를 위해서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

 

 

 

 

 

친구와 놀다가 약간 출출해지는 배의 감각을 느꼈다.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를

선택해서 점심으로 먹었다.

 

물론 더욱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지만

저녁을 더욱 맛나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간단한

메뉴를 선택을 했다.

 

이것이 바로 저녁을 위한 섬세함이랄까?

 

 

 

 

 

 

뚜껑을 열면 가운데에 샐러드 소스기 들어있다.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느 소스이다.

이걸 샐러드에 골고루 뿌려서 먹어주면 됀다.

 

닭고기 그리고 무슨 베이컨 같은 고기가 들어있다.

그래서 단백질 섭취는 물론 싱싱한 채소들도 먹을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나는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

 

 

 

 

 

 

자 소스를 골고루 뿌렸으면 이제 잘 비벼주자

아 참고로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의 가격은

6천원인가? 그랬다.

 

생각보다 비싸다 그래서 막 먹기 부담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무슨 음식점 밥값정도를 자랑하는지 원.......

 

기껏해야 풀때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너무한거 같다.

 

 

 

 

 

파리바게트 로스트치킨샐러드 나를 위해서

 

 

 

 

 

 

 

배가 고파서 인지 폭풍 흡입을 했다.

그래도 은근히 좀 든든하기는 하지만 풀때기이기 때문에

금방 배곰픔이 나를 찾아왔다.

 

웰빙 혹은 건강식이라고 하면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다 무슨 말도 안됀다고 생각한다.

 

고기도 아닌데 풀때기가 비싸다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