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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네모난우유빵 클래식함이 있다

kimFaCer 2018. 7. 31. 15:05

네모난우유빵 클래식함이 있다

 

 

 

 

현대인들은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백미당의 네모난우유빵으로 아침을 대신하였다.

우유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마음에 드는 빵이라고 할 수 있다.

 

클래식 하면서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손으로 뜯어먹는 맛이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자 그럼 백미당의 네모난우유빵을 일을 하기전에 먹어보기로 했다.

정말 생긴건 클래식한 매력이다.

 

안에 크림도 들어있지 않은 그냥 단순한 식빵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역시 맛있다.

나는 하지만 커피와 함께 모닝하게 먹었다.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네모난우유빵의 단면도 찍어봤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쫄깃함과 부드러운 우유의 맛을 같이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빵이다.

 

오늘도 빵 하나로 든든하게 나의 아침을 시작했다.

아직 화요일이라니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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