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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이모전주콩나물국밥 얼큰함이 달라

kimFaCer 2018. 8. 2. 15:49

이모전주콩나물국밥 얼큰함이 달라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다.

열은 열로 다스린다. 그래서 오늘은 이 더운 여름을

내가 다스리기 위해서 이모전주콩나물국밥으로 향했다.

 

얼큰한 국밥으로 오늘의 점심을 해결했다.

여기가 맛있다고 그래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맛도 있어서 한번

포스팅으로 준비를 해봤다.

 

 

 

 

뭐 한번쯤 가보고 싶으면 이모전주콩나물국밥 을 검색하면

알아서 위치랑 다 나온다.

나는 귀찮아서 위치 정보는 입력하지 않겠다.

사진으로 준비했다.

 

이것이 바로 일반 콩나물국밥이다.

콩나물국밥은 신기하다 별로 들은 것도 없는데 얼큰하면서

깊은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모전주콩나물국밥의 밑반찬들도 잘 나온다.

장조림과 계란말이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리필도 가능하다.

 

속이 확 해장이되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콩나물국밥 이 처럼 더운 여름날 한끼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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