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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
뱃살뚱뚱이가 복부지방흡입받고 홀쭉이? 됐네요 하하 복부지방흡입후기 올려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보셀르신사의원입니다.
복부지방흡입 받으신 고객님의 후기 공유합니다.
소리소문 없이 덜컥 쪄있는 복부지방.
운동을 해도, 식이요법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지방.
또 쉽게 달라지지 않는 둘레. 지방흡입으로 지방세포를 제거해보세요
보다 빠르게 슬림한 라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내용은 실제 고객님이 보셀르신사 홈페이지에 작성해주신 후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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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정말 달라질거 없이 뚱뚱하게 살아가겠구나 .. 라면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 진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부지방흡입을 받았어요.
이게 저의 신의한수였던거 같아요. 다 포기하고싶을때 해서인지 큰 기대...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도 살이 안빠진다면 그냥 나도 모르겠다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요생각만으로 받게 됐는데
지금 복부지방흡입받고 3개월 지난 제 모습인데 !! 진짜 지금도 저희 엄마가 제일 놀래요
저희엄마는 정말 세상 좋아졌다고 그 많던 살 어디갔냐고 세상에 너무 신기하다고 하십ㄴㅣ다 ㅎㅎㅎ
사실 저도 너무 신기해요 !! 저의 그 많던 살들이..그냥 없어져버렸으니요!!!
이건 제가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하려고 사진촬영 하면서 제 폰으로도 찍었네요
진짜 많이 달라졌죠 ㅎㅎㅎ 예전에 입었던 옷. 지금 입어보면 진짜 다 크고
뱃살때문에 못입었던 바지들 다 버리고, 새로 작은 사이즈로 사서 입고 있네요!!
진짜 신기하고 지방흡입이 답이었어요 저는!!! 지금까지도 후회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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